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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0-04

"데 헤아 기량 좋다" 코치 조언 무시→오나나 영입 고집하더니…'10G 18실점' 와르르, 텐 하흐 "오나나 부활할 수 있어"

센터백만의 문제가 아니다. 올 시즌 맨유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건 새 수문장 안드레 오나나(27)다.오나나가 또 다시 기량 부족으로 구설에 올랐다. 맨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홈 2차전에서 2대3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오나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윌프리드 자하에게 동점골을 허용할 때 너무 앞으로 나와 크게 바운드된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최악의 상황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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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1

'데 헤아 시대 종료' 맨유, '이적료 775억' 오나나 시대 개막...곧장 미국 출국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수문장이 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나나가 맨유로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오나나는 "맨유에 입단하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며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도달하기 위해 평생을 열심히 노력했고 많은 장애물을 극복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우리의 목표를 지키고 팀에 기여하는 것은 또 다른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시작할 새로운 야망과 저를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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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9

[오피셜] 맨유, 데 헤아와 '12년 동행 마침표', "클럽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기억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와 작별했다.맨유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 헤아가 떠난다.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그가 12년 동행을 마쳤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 단 한 경기라도 뛰기 위해선 엄청난 실력과 인성이 필요하다. (데 헤아가) 12년 동안 545번 출전한 건 특별한 업적이다. 특히 모든 경기에서 주목을 받는 골키퍼 포지션이라면 더더욱 그렇다"라며 찬사를 보냈다.그러면서 "팬들과 동료들로부터 각각 네 차례씩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건 데 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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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2

'해준 게 얼만데?!'… 맨유, '실수 왕' 데 헤아 내치나?! #SPOTIME

토트넘의 요리스도 마찬가지고 맨유의 데헤아도 ...서로를 위해서 이젠 그만 이별해야 할 타이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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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8

'충격' 맨유 중요한 때에…데 헤아의 '데구르르' 실책 #SPOTIME

오늘 하위권의 웨스트햄에게 졌길래...그냥 수비 불안으로 실점했나 보군 했더니만...데헤아가 또 한건을 했네...이건 뭐....;; 역동장에 걸린 것 같긴 한데...그래도 이정도는 막아줘야 하지 않나...정말 맨유를 넘어서 리그 내에서도 고주급자인 데헤아인데...텐 하흐 축구와 맞지 않는 스타일의 키퍼이고...이제는 정말 놔줄 때가 되지 않았나....그만 놔주고...여름에 새 주전 키퍼를 데려와라! 맨유는...그리고 남은 리그 4경기에서 또 한번 미끄러지다간 리버풀에게 역전 허용한다! 제발 정신 차려라!!담시즌 챔스 티켓을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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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2

맨유 '충격' 결단, 데 헤아 '재계약→방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32)와 미래를 고민한다. 재계약설이 있지만 방출 명단에 등록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대대적인 팀 개편을 추진했다. 여기에는 데 헤아와 해리 매과이어가 포함됐다"고 알렸다.데 헤아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유산이다.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합류해 오랜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문을 지켰다. 2015년에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됐지만 '팩스 사건'으로 올드 트래포드에 남게 됐다.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넘버 원이지만 최근에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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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1

'매과이어 호러쇼+데 헤아 치명적 실수' 맨유 침몰, 6년 연속 라리가 팀에 참패…'유로파리그 왕' 세비야 '합계 5-2' 완벽한 승리로 홈에서 4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팀에 덜미를 잡혔다.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4강 티켓은 '유로파리그 왕' 세비야의 몫이었다.세비야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 구장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차전 원정길에서 2-2 접전을 더해 합계 5-2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세비야는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가면서 역대 7번째 우승에 더 고삐를 당기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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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3

'HERE WE GO' 기자 확인…"맨유↔데 헤아, 재계약 협상 중"

다비드 데 헤아(3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을 결정했다. 재계약을 체결해 조금 더 올드트래포드에 남으려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데 헤아 사이에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데 헤아는 잔류를 원한다. 아직 1년 연장 옵션은 발동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연봉에 조정을 원하고 있다"고 알렸다.데 헤아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유산'이다.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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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1

'충격' 후보로 밀린 맨유 캡틴 폭로 "내 부진은 데 헤아 때문"

맥과이어의 부진은 데 헤아 때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해리 맥과이어가 부진 탓을 팀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로 돌려 파문이 예상된다.맥과이어는 지난 시즌부터 기복 있는 경기력 문제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이 오며 주장 자리도 잃을 뻔 했지만, 겨우 지켰다.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고비를 맞이했다. 텐 하흐 감독은 개막 후 연패 과정에서 수비 문제를 질타했고, 결국 맥과이어를 주전에서 제외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와 라파엘 바란이 새로운 센터백 조합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맥과이어에게 치명타인 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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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30

'HERE WE GO' 맨유, 데 헤아 '백업' 품는다

골키퍼 보강에 성공했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르틴 두브라브카(3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500만 파운드(약 78억 원)에 임대 이적한다. 완전이적 옵션은 없다"라고 밝혔다.맨유는 시즌 시작 전 골키퍼 딘 헨더슨(25)를 노팅엄 포레스트로 보냈다. 다비드 데 헤아(31)와 경쟁이 예상됐지만, 선수가 맨유를 떠나길 강력히 원했다. 출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에릭 텐 하흐(52) 감독이 설득할 겨를이 없었다. 헨더슨은 'BBC'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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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9

'대형 거래 성사' 카세미루, 호날두-데 헤아 다음 '최고 주급'

카세미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했다. 이제 화끈한 대우를 받을 예정이다.깜짝 이적이다.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영국 '디 애슬래틱' 등 복수 매체는 19일(한국시간) "맨유는 기본 6,000만 유로(약 800억 원)에 에드온 1,000만 유로(약 135억 원)가 더해진 이적료로 카세미루를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존 머터우 맨유 단장이 개인 협상에 나선 끝에 기본 4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을 끌어냈다. 거래는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 영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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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4

[오피셜] '동료들도 인정' 데 헤아, 2021-22시즌 맨유 올해의 선수 수상

한 시즌 동안 고군분투한 다비드 데 헤아가 공로를 인정받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1-22시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됐다. 데 헤아는 수많은 경기에서 훌륭한 세이브를 많이 보여줬다"고 발표했다.데 헤아는 골문에서 외로운 싸움을 벌였다. 맨유는 지난 시즌 초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 받으며 혼란스러운 시즌을 예고했다. 랑닉 감독은 맨유에서 보드진과 4위 이상을 목표로 실리 축구를 구사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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